-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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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수원시민 로스쿨 12기 대상 여성건강 강좌
07.16 성영모 원장님- 한화생명 수원지점 여성강좌
09.01 안산&용인교육지원청 건강강좌
09.16 시흥교육지원청 건강강좌
10.20 성영모병원장 수원시민로스쿨 13기 여성건강강좌
11.11 강남여성병원 한국노총 용남고속 남성 여성 갱년기 건강강좌
11.27 한화생명FC 대상 성영모원장 연령대별 여성건강강좌
12.24 삼성생명 FC대상 여성건강강좌- 경기도 광주지점

1984년부터 시작된 신뢰를 바탕으로 자궁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비수술 중점치료 강남여성병원이 열어갑니다.
대한민국은 OECD 30개 회원국 중
자궁적출술 후 21년 연구결과는 심혈관 질환의
장기적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증가, 심부정맥과 협심증이
2.5~4.6배 증가
특히 35세 이하의 나이에 자궁 적출술을 받는 여성들에게
그러하다.
이러한 연관성이 인과적이라면 양성 부인과
질환의 치료를 위해 자궁적출술의 대안이 고려
되어야 한다.
ACOG는 자궁적출술을 최후의 수단으로 설명한다.
자궁적출술의 부작용으로는 우울증과 성적 반응 또는
욕망의 상실을 포함할 수 있다.
자궁 절제술 후에, 많은 여성들이 질 내부 및 자궁경부
오르가즘의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진다.
대안으로, 자궁적출술을 해야 된다면, 성기능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보존하는 수술이 고려되어야 한다.
듀크 대학의 연구원들은 자궁절제술을 받는
젊은 여성들이 조기 폐경 발병 위험이 거의 2배
증가했다고 보고.
듀크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의
14.8%가 이 연구 과정에서 폐경을 경험했고,
수술을 받지 않은 여성의 8%가 폐경을 경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수의 자궁근종, 선근증 환자들을 치료해 오며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성 높은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GANGNAM WOMEN’S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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